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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9X 년]
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였다.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져
모든 생명체가 전부 사라진 것 같이 보였다 하지만, 인류는 사멸한 것이 아니었다.
병사 : 히하하하하하 !!
병사 : 물이다~~!! 식량도 잔뜩 가지고 있었구만 !!
세계는 또 다시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어 있었다.
[폭력의 황야]
병사 : 그럼 건질 거 다 건졌으니까 다시 정찰하자
!
병사 : 조오아 !! 응? 머야 저 자식. 이쪽으로 오잖아
병사 : 흥! 신경 꺼 . 사냥감이 한 마리 더 늘어난 것 뿐이야.
병사 : 히하하하하하!! 그렇구만!!
병사 : 이봐 형씨 ! 여길 지나가고 싶으면 물과 음식을 놓고 가!!
켄시로 : 없다...
병사 : 증말이냐~~? 그럼 한번 조사를 해 볼까!!
켄시로 : 더러운 손 대지 마라...
병사 : 머, 머라구 이 새끼가!!
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추근덕 거리던 녀석이 쓰러져
버린다.
병사 : 우겍!
병사 : 이 X마니가!! 사람 만만하게 보구 있어!
[BATTLE 시작]
켄시로 : 죽기 싫으면 그만 둬라
병사 : 바보 같은 놈 ! 죽는 건 너다 !
[BATTLE & 종료 후]
[7개의 상처가 있는 남자]
깡패들 집단 서식지
병사 : 지드 !! 큰일났어!!
지드 : 머야.
병사 : 저, 정찰대의 녀석들이!! 누군가에게!!
지드 : 뭐라구!!
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지드
지드 : 누구야.....!! 내 애들을 이렇게...
병사 : 지드 !! 이 녀석 아직 숨이 붙어 있어!!
지드 : 이봐! 어떻게 된 거야!!
지드는 죽기 직전의 병사를 잡아 다그친다.
다 죽어 가는 녀석 : 부...북두......
가슴에.... 7개의 상처의... 남자... 으..와....끄악!!
머리가 터져서 죽는 병사
병사: 뭐야! 대체. 지금!?
지드 : 북두라구우!? 그냥 넘어 갈 수 없다!! 이봐 !!
가슴에 7개의 상처를 가진 남자를 찾아내라!! 반드시다!! 알겠냐!!
[운명의 만남]
겐시로 : 무...물.... 물을.....
켄시로는 결국 길에 엎어지고 만다. 얼마 후 마을 사람들이
나와 수근 거린다.
사람 : 뭐야. 엎어진 놈이냐? 지드일지도 몰라!! 감옥에 쳐 넣어!!
감옥 안에는 이미 옥장 (-.-)이 있었다.
꼬마 : 쳇! 또 병신이 굴러 들어왔군.
켄시로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 여자 아이
켄시로 : 고맙다... 덕분에 살았다.. 나는 켄.. 이름이 뭐지?
꼬마 : 무리야. 그 녀석 링이라고 하는데, 눈 앞에서 친부모 형제가
죽어서 쇼크 먹고 난 이후로 말을 못하게 됬어.
켄시로 : 그렇구나... 힘드냐?
링이 고개를 설래 설래흔들자 켄시로가 링의 머리에 손을
댄다.
켄시로 : 괜찮다..
움직이지 마.. 꼬마 : 뭐. 뭐하는 거야?
켄시로 : 말할 수 있게 하는 마술같은 거지.
남자 : 크, 큰일이다!! 지드 녀석들이!! 이봐 링!! 너도 같이 가자!!
너도 싸우는 거다!!
링이 가면서 감옥 안으로 열쇠를 던져 준다
꼬마 : 저 녀석.... 너한테 반한 거 같은데! 자기가 죽을 거 알고
열쇠를 놔두고 가버리네. 뭐 어차피 지드에게 걸리면 이 마을 녀석들은 모두 개죽음
당할 테니까.
켄시로 : 아마 녀석들의 목적은.... 나 일 것이다..
꼬마 : 뭐라구!? 너 대체 무슨 짓을 한
거야!? 엉? 이봐..무슨 ...짓을.... 으...으아아아아!!
[전설의 북두신권]
지드 : 저항을 멈춰라!! 이 마을에 가슴에 7개의 상처가 있는 남자가 있을
것이다. 나오지 않으면 이 계집의 목을 비틀어버리겠다!!
링 : 으..아.....케... 켄!! 오면 안돼!!
마을 남자 : 링이...링이 말했어!!
지드 : 네놈이이냐~~!! 네 놈이 7개의 상처의 남자냐~!!
켄시로 앞을 허접들이 길을 막는다.
켄시로 : 방해된다...꺼져라.. 호타~~!! 아쵸~~!!
병사 : 뭐여? 깝죽대기는!! 쳐죽여.... 여...으.... 끄악
!!
켄시로의 拳을 본 촌장은.....
촌장 : 이...이건 !! 북두 신권!? 그
옛날..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무서운 살인권이 있었다. 그 이름은 북두
신권.. 주먹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서.. 체내의 경락비공에 충격을
주어.. 표면을 통해 내부를 파괴시키는 극의한 일격필살의 권법... 그것이 지금
여기에..
지드 : 역시 네놈이었냐!? 내 애들을 죽인 것이!! 용 서 못 한
다!!
アホ : 너희들. 이 남자를 때려 죽여 버려라 アホ : 오오 ~ !
[BATTLE & 종료 후]
[북두 백열권]
켄시로 : 아타타타타타타타타타~~!! 북두
백열권 !!
지드 : 네놈의 권법 따위는 안 통한다!! 쳐죽여 주마!!
켄시로 : 넌 이미......죽어 있다.
지드 : 머라구!? 윽 ! 으극....으....켁.... 우겍!!
[마을을 떠나는 켄시로]
꼬마 : 그랬구만. 그 계집애의 급소를 눌렀군. 하지만 대단한데!! 시도
일당들을 한 순간에... 저기 켄!! 나랑 손잡지 않을래?
생까고 길가는 켄시로
밧드 : 이봐, 기다려 봐!! 난 밧드야. 야. 기다리라니깐 !! 켄!!
링의 마을에서
링 : 켄 !! 어째서...
촌장 : 북두가 나타나는 곳에 혼란이 있다고 하지.. 켄은 링이 있는 이 마을을
위해 떠난 거다. 알겠느냐, 링..
[씨앗과 노인]
노인 : 헉.......헉.......
병사 : 히하하하하하하 ~ 도망쳐 봐라 !
병사 2 : 하하하하하하 !
병사 : 으으응 ? 왜 그러냐아 ?
노인 : 어억 !
적 리더 : 영감 ! 뒤가 막혔구만 !!
노인 : 사.........살려줘 !! 나는 이 씨앗을, 반드시 마을에
가져가야만 한다.
적 리더 : 뭐어 ?
노인 : 지금 있는 식량은 언젠가는 없어질게야. 하지만, 이 씨앗만 있으면 매년
쌀농사를 지을 수가 있어 !
적 리더 : 그래서 어쩌라고 ?
노인 : 쌀이 나면, 식량때문에 서로 싸우는 얼도 없어질 것이다 ! 오늘보다도
내일이야 !
적 리더 : 그런 말을 들으니까 더욱더 그 씨앗을 먹고 싶군
노인 : 그럴 수가 !! 제발 !! 날 놓아주게
[절벽 위에서 이걸 보고 있던 켄과 밧트]
밧트 : 저기 켄. 저런 놈들은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자구.
[켄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간다]
밧트 : 앗 ~ 저 바보가 !
켄시로 : 이봐 너희들
적 리더 : 앙 ? 뭐냐 임마 !!
켄시로 : 그 노인을 살려 줘라
적 리더 : 뭐라고 !! 넌 이 보우건이 안 보이냐 ? 아아앙
!?
켄시로 : 북두신권 앞에서는 보우건의 화살 따위, 이쑤시개에 지나지 않는다
[배틀 시작]
켄시로 : 죽기 싫으면 그만 둬라 화살 든 녀석 : 헤헤, 북두라고 ? 죽어라
!
[이지신공파]
적 리더 : 각오는 되어 있겠지 !! 죽어라 !
켄시로 : 이지신공파]
적 리더 : 끄아아아아악 ! 눈이 ! 내 오른쪽 눈이
!! 크.........두고 보자 !! 반드시 네놈을 죽여 버리겠다
...... 반드시다 !!
[헛소리를 날리면서 도망가는 나쁜 놈]
켄시로 : 정신차리시오, 영감님.
노인 : 고, 고맙습니다....... 이 씨앗을.....
마을까지..
켄시로 : 알겠소. 갑시다. 당신의 마을로.........
밧트 : 설마 !! 켄 ! 그만 둬 !! 녀석들은 킹이야 ! 이
일대를 제압하고 있는 흉폭한 조직이야 ! 그런 영감을 왜 그렇게까지
........
켄시로 : 오늘보다 내일....... 오래간만에 인간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
든다.......
밧트 : 인간.......
[미스미 마을에 도착한 켄시로들과 노인]
마을 사람 : 저, 저건 ! 미스미 할아버지다 ! 씨앗을 찾아낸 거야
!!
밧트 : 영감 님, 도착했어.
노인 : 고맙소, 고맙소..... 자 그럼 물이라도 마시고
가시오...
켄시로 : 됐소, 우리는 이제 그만 ...
밧트 : 이봐 켄 !! 사람이 좋은 것도 정도가 있는 거야 !
노인 : 그 아이 말이 맞습니다. 적어도 물이라도......
켄시로 : 그런가 ....... 고맙소.
노인 : 난 이 씨앗을 마을 사람들에게 주고 올 테니 잠시만 여기서
기다리시게.
[하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창에]
노인 : 으억 !
켄시로 : 여, 영감님 !!
노인 : 내........ 내일이.... !!
밧트 : 키, 킹이다 !! 킹 녀석들이 !!
켄시로 : 영감님 ! 영감님 ......... 네놈들은 내일을 살 자격이
없다 !
적 리더 : 하하하하 ! 다음은 네놈 차례다 ! 지옥으로 보내 주겠다 !
[배틀 종료 후]
[북두잔회권]
켄시로 : 이것은 708 개의 경락비공 중에 두유라고 하지. 이 손가락을 빼면
3 초 후에 네놈은 죽는다.
적 리더 : 그, 그럴 수가 !! 기 , 기다려
!!
켄시로 : 그 3 초 동안 네놈의 죄가 얼마만큼 깊은가 생각해 봐라.
적 리더 : 으아.......으아아앙 ! 시, 싫어 !! 난 아직 죽고 싶지
않아 !! 죽고 싶......지.....주...... 끄악 !
밧트 : 켄, 이제 킹 녀석들도 우릴 노릴 거야. 빨리 여기서 뜨자
!
켄시로 : 영감님 ........ 킹 ! 끝장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
!!
밧트 : 서........설마 킹을 ........
[사잔 크로스 1]
밧트 : 여기가 킹의 도시, 사잔 크로스야.
켄시로 : 사잔 크로스 !?
밧트 : 응 ? 왜 그래 켄 ?
켄시로 : 아니다...... 아무것도..
밧트 : 켄 ........ 수비병이다 !!
켄시로 :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라 ......
밧트 : 켄 ..... 정말 괜찮을까........
[통기구]
밧트 : 켄 ....여기가 성의 입구 같은데 ...... 쳇 ......
자물통이 채워져 있잖아 .... 어쩌지 켄 ! ......... 켄 !
통기구가 있어 ! 안에 불빛도 보이는데 !
켄시로 : 음 .........
밧트 : 헤헤헤. 여기는 밧트 님이 나서야 된다 이거군 !
켄시로 : 무리하지는 마라 .......
밧트 : 맡겨두라니까 !! 안에서부터 자물통을 열어 줄게 !
[수위병 실]
밧트 : 수위병 실이라.......... 아무도 없는 것 같군. 좋아,
빨리 자물통이나 열어볼까 .......
[문 앞까지 절라 달려가는 밧트]
밧트 : 휴우 ....... 간신히 문까지 온 것 같군. 켄, 거기에 있냐 ?
지금 열어 줄게..
[커다란 문이 열리고 켄시로가 들어온다]
켄시로 : 고맙다 ...... 밧트
.....
밧트 : 뭐, 괜찮다니까. 나와 켄은 친구잖아.
켄시로 : 여기서부터는 나 혼자 간다... 너는 어디에 숨어
있어라..
밧트 : 그래, 켄도 몸 조심해....
[하트의 등장]
켄시로 : 응 ? 집 안에서 돼지를 키우고 있는 것 같군.
하트 : 부히히히히. 자네가 북두신권을 사용하는 켄시로 군인가
켄시로 : 역시 돼지군. 돼지는 돼지우리 속에나 쳐박혀 있어라 !
하트 : 사람을 보고 돼지라고 하다니 배짱이 좋군요. 설치는 사냥감이라 죽일
맛이 나겠군요.
켄시로 : 이 근처에 있는 돼지는 지껄이는 것도 잘 하는 것 같군
하트 : 부히히히.. 미리 말해 두지만 자네의 권법으로는 나를 쓰러트릴 수가
없습니다. 자네가 생각하는 것만큼, 북두 신권은 만능이 아니니까요. 나와 싸우면
자네는 북두신권 최대의 결점을 알게 될 겁니다.
[북두유파참]
하트 : 부히히히, 뭡니까 지금 한 것이. 그런
기술로는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고 말했을 텐데요. 켄시로 : 북두 신권 앞에서 너는
비계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.
하트 : 패배한 분풀이는 그 정도로 해 두시지 !
켄시로 : 소용없다. 넌 이미 죽어 있다 .......
하트 : 아니 !? 윽 !! 내 .........내 살점이..... 부아
!! 끄.............끄에에에에엑 ~~ !
[신의 등장]
신 : 훗...... 왔구나. 켄시로, 오래간 만이군.
켄시로 : 사잔 크로스의 주인 .....킹 ...... 역시 너였나 ! 신
!! 네놈을 만나기 위해서 지옥의 저편에서 되돌아왔다 !
신 : 후.... 일부러 죽으러 왔다는 거냐 ?

켄시로 : 유리아는 어디에 있나
신 : 걱정하지 마라, 여기에 있다.
켄시로 : 유 , 유리아 !! 나다 !!
신 : 크크크..... 너에 대한 것은 이미 잊었다.
켄시로 : 유리아 .......
[ 1 년 전]
켄시로 : 류켄 사부님........ 편히 잠드십시오. 자 ...... 가자
유리아. 응 ? 신 ......
신 : 후후후...... 힘이야말로 정의 ..... 정말 좋은 시대가 된
것이야. 강자는 꺼리낌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지.
켄시로 : 무, 무슨 말이냐 !?
신 : 유리아는 내가 가지겠다 !!
켄시로 : 신 , 미친 거냐 !!
켄시로 : 크악 !
유리아 : 케, 켄 !
신 : 유리아 ,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봐라.
유리아 : 누가 당신 같은 사람을 !! 켄을 죽이면 나도 따라 죽을 겁니다
!
신 : 호.... 그렇다면, 이건 어떠냐 !!
켄시로 : 우와아아악 !
신 : 자.... 몇 번만에 죽을까 ~ !?
유리아 : 기, 기다려 !!
켄시로 : 하, 하지 마라, 유리아 !! 난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
...... 하지만, 넌 살아 남아라 !
유리아 : 사, 사랑합니다
.........
신 : 뭬야 ~? 안 들리잖아 ~ 그 정도로,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
것 같나 !
유리아 : 사, 사랑합니다 !! 평생동안 어디를 가든 따라 가겠습니다
!!
신 : 후하하하하하 ! 들었냐, 켄시로 ... 맘 변하는 여자는 무서운
게야 !!
유리아 : 케, 켄 !!
켄시로 : 유, 유리아 ........유리아 !!
[유리아 죽다 !?]
신 : 다시 한번 도 그 지옥에
보내주겠다.
켄시로 : 난.........과거의 내가 아니다.. 집념 !! 난 바꾸게
한 건 네놈이 가르쳐 준 집념이다 !
신 : 헛소리 마라 ! 그렇다면 그 집념의 근본을 잘라 주마 !
켄시로 : 유, 유리아 !!
신 : 나를 해치워도 이제 유리아는 없다 ! 네놈의 집념도 절반으로 줄게 된
것이다 !
[집념보다 더한 분노]
신 : 크악 !
켄시로 : 네놈의 오의를 부순 것은 집념보다 더한 나의 분노다 !!
신 : 분노 ...... 켄시로 ....... 내 목숨은 이제 얼마나
남았나.
켄시로 : 일분이다...
신 : 그러냐 .......
켄시로 : 유, 유리아 ...... 이, 이것은 !! 인형 !!
신 : 훗..... 그렇다 .... 우리들의 싸움은 영원이 끝나지
않는다.
켄시로 : 무슨 소리냐 !! 신 !
신 : 너에게서 유리아를 빼앗은 후, 난 유리아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면서
유리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필사적이었다. 보석, 드레스 ..... 하지만,
유리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지 못했다... 난 새로운 것은 찾아, 그리고 내가 줄 수
있는 최고의 것... 이 도시, 사잔 크로스를 손에 넣게 된 것이다. 난 ,
이걸로 유리아의 마음을 돌리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
생각했다. 하지만......
[유리아의 결단]
신 : 봐라, 유리아, 너의 도시 사잔
크로스다. 이 도시의 모든 것이 네 것이다.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. 모든
것이 너의 생각대로 움직일 것이다. 이래도 마음을 돌리지 않겠느냐
유리아 : 신 .......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..... 내 마음이 변하지
않는 한 당신은 같은 일을 계속해서 벌이겠죠. 아니......그것보다 더 심한 일들을
.........
신 : 유, 유리아 !? 무슨 짓을 !?
유리아 : 죄 없는 사람이 수도 없이 고통받고.......죽어가겠죠. 난 그런
걸 견딜 수 없어 .......
신 : 유, 유리아 !!
[신의 최후]
신 : 마지막까지도 난 유리아의 마음을 빼앗지 못했다. 유리아의 마음 속에서는
언제나 네가 있었다.
유리아를 위해 세운 이 도시가 그 녀석의 무덤이 되어
버렸어 ..... 이런 도시도 권력도 ....그저 허무한 것일 뿐
...... 내가 바란 것은 오직 하나 ......... 유리아 다
!! 크억 .... !! 이제 나도 여기까지인 것 같군 ..... 하지만,
난 너의 주먹에 죽지 않는다 ! 작별이다 ! 켄시로 !!
켄시로 : 신 !!
[사투의 끝]
밧트 : 켄과 킹 사이에 그런 일이
...... 하지만, 켄...어째서 그런 녀석을 위해 묘를.... 켄시로 :
같은 여자를 사랑한 남자였기 때문이다.....
장렬한 싸움 속에서 신을 쓰러트린 켄시로. 하지만, 켄시로의
가슴속에는 말할 수 없는 공허함만이 남았다. 끝없이 계속되는 여행 속에서 켄시로는
자신이 사는 이유를 찾아 낼 수 있을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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